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탈기어 솔리드 V 그라운드 제로즈 (문단 편집) === 엑스트라 옵스: [[미시감|자메뷔]] (JAMAIS VU) === || [youtube(7IbKs9P3cIk)] || || Xbox 특전 미션 "'''JAMAIS VU'''" || 메인 미션에서 XOF 패치 9개를 모두 수집하면 해금이 가능한 특전 미션. Xbox 독점 미션이었으나 이후 PlayStation 기기에서도 플레이할 수 있게 되었다. 잠입 환경은 데자뷰와 동일하게 야간+맑음. 캠프 오메가 근처에 소련 수송기가 추락했고 수십 분 후 기지에서 일체의 연락이 끊겼다가 24시간만에 회복됐는데 "이상 없음"이라고만 회신이 돌아온 사건이 발생했다. CIA와 MSF의 견해는 모두 [[스내처|인간을 습격해 그 몸을 빼앗는 수수께끼의 존재]]가 수송기에서 나와 기지를 점령했다고 보는데 일치했으며 이들을 모두 제거하고 아직 몸을 빼앗기지 않은 인원은 무력화해달라는 의뢰를 받고 비장의 카드인 '''[[라이덴(메탈기어 시리즈)|라이덴]]'''이 출격하는 에피소드. 라이덴은 이미 사이보그라 스내치 당할 몸이 없어서(...)라는 것이 이유라고 한다. 고주파 블레이드로 스내처를 썰어버리는 미션을 기대했다면 실망할지도 모르겠지만[* 이 미션 하나를 위해서 본편 내에서 쓰지 않을 칼부림 액션을 넣는 것이 좀 그랬던 모양이다. --그냥 여기서 칼부림 넣어주고 본편 라이덴 슈트에도 기본 무장으로 HF 블레이드를 넣어줬으면 좋았을텐데--] 라이덴은 기본 스펙은 스네이크와 다르지 않고 무기도 동일하다.[* 목소리도 [[호리우치 켄유|원래 성우]]가 아니라 스네이크의 목소리를 음성변조한 것이다.] 이걸 의식했는지 오프닝에서 스네이크가 HF블레이드를 건네지만 라이덴이 거절하고 총을 집어드는 장면이 있다. 심지어 이때 칼로 연습삼아 묘기라도 보여주길 기대했는지 병사 하나가 수박을 들고 왔다가 총을 든 라이덴을 보고 뻘쭘하게 서있는 개그스러운 모습도 보여준다. 하지만 스네이크와 차이는 있는데, 달리는 속도가 훨씬 빠르고(약 1.3배) 달리면서 몸으로 받은 적은 날아가버리는 '닌자 런' 효과가 추가된다. 스내처는 마킹하면 일반 병사와 달리 초록색 실루엣으로 나오고 CQC로 붙잡고 심문할 시 기계음을 내니 구분하는 것 자체는 어렵지 않다. 스턴, 마취 공격은 먹히지 않으니 주의. 기지에 있는 병사는 모두 12명으로 출발점 근처의 감시탑에 1인, 관리동 정면 게이트 앞의 병사 1인, 관리동 안의 병사 3명 중 1인, 지프로 순찰하는 2인 중 운전자(동승자는 스내처다)의 4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스내처다. 지프 순찰을 걸리지 않고 세워서 한명은 죽이고 한명은 무력화 처리하는 부분이 까다로운데 관리동 정면의 병사를 잡아다가 지프 순찰로에 던져놓고 매복해있다가 지프 탑승자들이 놀라서 내렸을 때 처리하면 간단하다. 안걸릴만큼 거리를 벌리고 실탄을 한발 쏴줘도 OK. --도저히 못깨겠으면 다 쏴죽여도 일단 클리어는 된다. 물론 랭크는...-- 헬리포트의 LZ로 모르포가 접근하고 헬기를 타려고 헬리포트로 가면 적 증원(전원 스내처다.)과 블랙 풋 헬기가 나타나는데 미리 헬리포트 근처에 있는 무기고에서 팔켄버그 로켓런처를 주워놓으면 수월하다. 한참 상대하다보면 적 중에서도 로켓런처를 가지고 나오는 놈들이 있으니 이놈들을 제거하고 탈취해도 된다. 참고로 헬리포트 근처에서 무력화 해놓은 인간 병사 2명이 싸움판에 휘말려서 죽는 경우가 있으니 지프 탑승자들을 낚을 때 적 증원 동선에서 벗어난 곳에서 하던지 자신없으면 증원이 나오기 전에 무기고 같은데 안에 미리 던져놓던지 하는 것이 좋다. 재수없으면 로켓런처의 폭발에 휘말려서 죽어버리고 미션 정산시에 감점이 된다. 아무래도 고랭크를 받으려면 적의 증원 패턴을 미리 알아두고 얼럿 상태로 들어가지 않은 상태에서 스내처들을 사냥하는 것이 좋은데 대략 증원의 흐름은 아래와 같다. 1. 맨 처음에는 관리동 감시탑에서 로켓런처로 모르포를 노리는 병사가 나타난다. 이놈부터 빠르게 제거하지 않으면 모르포가 대미지를 입는다. 1. 위의 병사를 제거하면 관리동 안에서 제 1파 증원병이 나온다. 자리를 잘 잡으면 수류탄이나 팔켄버그로 전멸시킬 수 있다. 1. 제1파를 전멸시키면 헬리포트 남쪽에서 제 2파 증원 2명이 등장. 로켓런처를 가지고 있으니 주의. 1. 제2파를 전멸시키면 미군의 블랙풋 헬기가 등장. 로켓런처를 맞추면 일단 후퇴한다. 1. 헬기 후퇴 후 제3파가 관리동 건물내에서 나온다. 나올 때를 기다렸다가 가솔린 드럼통을 폭파시키면 한방에 보낼 수 있다. 역시 로켓런처를 가지고 있다. 1. 제3파 전멸 후 블랙풋 헬기가 재접근한다. 로켓런처 2발로 격추. 증원을 전멸시키면 카즈의 [[메탈기어 라이징 리벤전스/등장인물#s-1|"제법이잖나, Man!" 혹은 "코와붕가!"]] 드립(...)과 함께 클리어. 이 미션도 데자뷰 미션 못지않게 코지마 팬들에게 어필할 만한 미션인데, BGM이 현대풍으로 어레인지된 스내쳐의 BGM들로 되어있고 스내처를 처음 마킹하면 오리지널 스내처의 BGM[* 참고로 [[MSX]]판의 [[SCC]] 사운드가 나온다. 미션 중 회수 가능한 테이프에 들어있는 스내처 음악도 MSX판의 [[https://www.youtube.com/watch?v=Tt6A9g8MtVY|Pleasure of Tension]]. 첫 스내처 마킹시에는 [[https://youtu.be/-l9H4tbEmxw|creeping silence]]. 오리지널을 따지자면 PC8801mk2SR의 [[https://www.youtube.com/watch?v=Yoda60nZwSo|OPN 버전]]이 나와야할 것 같은데 MSX판 사운드가 나온다.]이 나와 오랜 코지마 팬들을 감격하게 한다. 하지만 스내처가 뭔지 모르는 요즘 게이머라면 라이덴 말고는 별로 와닿는 것도 없을테고 그냥 뭔지 모를 이상한 놈들 죽이고 다니는 추억팔이 미션으로 보일지도 모르겠다. 미션이 끝나면서 스내처에 대한 정보는 결국 알 수 없었다면서 "이 기술이 미래에 쓰일 것이 두렵다"라는 대사를 말한다. 노멀 클리어 시에는 [[메탈기어 라이징 리벤전스]]에서 DLC로 나왔던 화이트 아머, 하드 클리어 시에는 코만도 아머가 특전으로 주어진다. 단, MGR과 달리 특별한 효과는 없고 그냥 스킨 변경. 라이덴에게는 유용한 버그가 하나 있는데, 닌자 런으로 달리다가 긴급 회피로 포복을 하고(레버를 넣어 일어나면 안된다) 포복 상태에서 이동하면 포복 속도가 1.3배가 된다. 팬텀 페인에서 포복이 빨라지는 특기인 '클라이머'를 가진 병사가 1.1배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굉장하다. 정말 미친 듯한 속도로 기어가는 라이덴을 볼 수 있다. 사이보그 닌자 스킨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 랭크 보너스 * S: AM-69 AAS Rifle * A: FB MR R-Launcher * B: M2000 Sniper D * C: Uragan-5 Pistol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